여러분들은 머리가 너무 지저분하거나 길게 손질하러 어디로 가나요? 거의 대부분이 미용실을 가거나 아니면 이발소를 가는 분들이 있을거라 판단되네요.
이번시간에는 머리를 깍는 내용은 아니고요~ ㅎㅎ (개인적으로 처음부고 나서 미용하는 작품인지 알았네요.) 수 많은 사람들이 가게에 방문을 하게 되는데 원하는 손님들의 취향에 맞게 옷들을 만드는 게임입니다. 아래쪽에 보게 되면 쥐들이 있고 이 친구들이 손님들의 옷을 제작하는 친구랍니다. 참고로 메뉴에서 게임방법을 누르게 되면 낚시 사이트로 이동되므로 그 버튼은 누르지 마세요~ |